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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케어플러스 가입 미국 공홈에서 방법 소개

아이폰XS, 아이폰XS MAX 등 사전예약이 끝나고 오늘부터 슬슬 개통되고 물건 받으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아이폰은 개통 후 미국의 경우 90일이내 일본의 경우 30일 이내 애플케어플러스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애플케어플러스에 가입하면 본인 과실 여부와 상관없이 유상으로 수리 가능한데요. 화면이 깨지면 29달러, 본체 손상은 99달러 정도 합니다. 그런데 아직 국내 애플에서는 애플케어플러스 상품을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국 모델명과 같은 아이폰XS라면 애플케어플러스는 타국가에서 구매해서 적용시키면 무상으로 리퍼 2번 2년 이내에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애플케어플러스 미국에서 구입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애플케어플러스 가격, 구입하는 방법

애플케어플러스는 199달러입니다. 환율이 쌀때 구입하시면 더 유리합니다. 어쨌든 애플 홈페이지로 갑니다. 애플케어플러스를 구입할 수 있는 링크는 바로 걸어드렸습니다. 미국이 아닌 국가에서 구매하실분들은 공홈에서 나라를 선택하시고 검색창에 Applecare+ 라고 검색하셔도 됩니다.




제품 시리얼 넘버를 입력해줍니다.



본인의 애플 ID를 입력해줍니다.



이메일로 한번 더 본인확인을 하는 작업을 거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SUBMIT을 누르면 입력된 이메일로 인증메일이 날아갑니다. 받은 메일을 열어서 인증해주시면 됩니다.




애플케어플러스를 선택합니다. 



이제 애플케어플러스를 할부로 결제할건지 완납할건지 선택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지불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할부의 경우 애플 지원앱에서 애플케어플러스 기간이 확인이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름, 성, 카드번호, 유효기간, 카드뒷면에 있는 CVV 넘버 3자리를 입력해주고 넘어갑니다.



배대지는 델라웨어 DE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여기가 아마 세금이 없어서 많이 하는 곳일겁니다. 어쨌든 이렇게 애플케어플러스 미국에서 가입하는 절차가 끝이납니다. 결제 이메일은 바로 날아오고 애플케어플러스가 적용되었다는 이메일은 1일에서 2일 후에 날아옵니다. 당일 바로 받으신분들도 많으십니다. 애플케어플러스를 완납으로 구입하신분들은 앱스토어에서 애플 지원앱을 설치하시면 적용된 애플케어플러스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핸드폰 보험도 들었으니 파손 걱정없이 든든하게 2년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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